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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시니어 레지던스 'VL'에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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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업무협약...라이프케어 확장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인 롯데호텔이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롯데호텔은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과 시니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돌봄 업계 1위 플랫폼 사업자인 케어닥은 향후 VL을 비롯한 롯데호텔의 시니어 주거시설의 파트너로서 ▲입주민 생활지원 서비스 ▲개별 맞춤 케어 솔루션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공동 개발 및 제공에 협력할 방침이다.

지난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한 롯데호텔과 케어닥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협약식에서 이효섭 롯데호텔 기획부문장(왼쪽)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지난 상반기 자기 주도적인 소비 경향을 보이는 시니어 세대를 일컫는 '욜드(YOLD)' 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VL(브이엘)을 내놓은 바 있다.

VL의 첫 번째 레지던스인 부산 기장군 'VL라우어'는 사전 청약에서 최고 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마감된 바 있다. 서울 마곡지구에 선보일 'VL르웨스트'도 내년 2월경 공급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롯데헬스케어와 주거시설 입주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개인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종합 시니어 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양질의 데이터 수집과 고객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효섭 롯데호텔 기획부문장은 "시니어 세대의 변화하는 시대상에 어울리는 새로운 주거시설의 수요가 점점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케어닥이 축적한 시니어 산업 데이터와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가 VL만의 경쟁력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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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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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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