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9일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아쉬운 전방의 찬바람'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 회사. 22년 매출액 465억원(+8%, 이하 YoY), 영업손실 -25억원(적자지속)을 전망. 연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 미치는 실적이 예상. 배경은 1) 수주 일부 지연, 2) 예상 이상의 부대 비용 발생. 23년 매출액 604억원(+30%), 영업이익 27억원(흑자전환)을 전망. 22년 하반기부터 축소됐던 반도체향 수주 및 매출 흐름은 23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 회사. 22년 매출액 465억원(+8%, 이하 YoY), 영업손실 -25억원(적자지속)을 전망. 연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 미치는 실적이 예상. 배경은 1) 수주 일부 지연, 2) 예상 이상의 부대 비용 발생. 23년 매출액 604억원(+30%), 영업이익 27억원(흑자전환)을 전망. 22년 하반기부터 축소됐던 반도체향 수주 및 매출 흐름은 23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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