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에서 열린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10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당시 생존자 재키 헤가티를 안아주고 있다.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2012년 12월 1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에서 20세의 아담 란자가 어린이 20명과 성인 직원 6명을 포함해 26명을 총으로 살해한 사건이다. 2022.12.07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