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7일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건설 중장비 핵심 부품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와이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건설 장비의 핵심 부품인 유압실린더를 생산, 주로 굴삭기(70%), 고소작업차(20%)에 공급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테렉스, 히타치, 코벨코 등 글로벌 건설 기계 업체 확보. 동사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물량 비중이 많아 중국 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높음. 올해는 중국 시장의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 및 건설 경기 악화로 실적 부진은 불가피한 상황. 2023년 중국 건설 시장은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및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한 당국의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면 탄력적인 회복을 보일 것으로 기대. 중국 외에 선진국 및 신흥국에서 건설 기계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이나 사우디 네옴시티 등 글로벌 건설 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 기계 수요 증가 가능성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2년 매출액 4,116억원(yoy -5.8%), 영업이익 268억원(yoy -36.5%, OPM 6.5%)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와이파워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해 '건설 장비의 핵심 부품인 유압실린더를 생산, 주로 굴삭기(70%), 고소작업차(20%)에 공급되고 있음. 주요 고객사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테렉스, 히타치, 코벨코 등 글로벌 건설 기계 업체 확보. 동사는 중국에서 생산하는 물량 비중이 많아 중국 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높음. 올해는 중국 시장의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 및 건설 경기 악화로 실적 부진은 불가피한 상황. 2023년 중국 건설 시장은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및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한 당국의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면 탄력적인 회복을 보일 것으로 기대. 중국 외에 선진국 및 신흥국에서 건설 기계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또한, 우크라이나 재건이나 사우디 네옴시티 등 글로벌 건설 투자 확대에 따른 건설 기계 수요 증가 가능성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2년 매출액 4,116억원(yoy -5.8%), 영업이익 268억원(yoy -36.5%, OPM 6.5%)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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