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7일 TYM(002900)에 대해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TYM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TYM(002900)에 대해 '동사의 주력 제품인 중소형 트랙터가 코로나 19 이후 가성비를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국내산 트랙터의 수출 성장 추세 지속. 이에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9,269억원(yoy +40.0%), 영업이익 1,175억원(yoy +190.3%, OPM 12.7%) 달성하며 고성장. 북미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및 핵심 부품 내재화로 이익 개선 폭 확대. 동사는 자율주행 기능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탑재된 트랙터 상용화 예정. 향후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필요. 2022년 기준 PER 3.1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2년 매출액 1조 1,745억원(yoy +39.6%), 영업이익 1,252억원(yoy +255.2%, OPM 10.7%)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TYM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TYM(002900)에 대해 '동사의 주력 제품인 중소형 트랙터가 코로나 19 이후 가성비를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국내산 트랙터의 수출 성장 추세 지속. 이에 3분기 누적으로 매출액 9,269억원(yoy +40.0%), 영업이익 1,175억원(yoy +190.3%, OPM 12.7%) 달성하며 고성장. 북미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및 핵심 부품 내재화로 이익 개선 폭 확대. 동사는 자율주행 기능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 시스템이 탑재된 트랙터 상용화 예정. 향후 플랫폼 서비스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필요. 2022년 기준 PER 3.1배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2년 매출액 1조 1,745억원(yoy +39.6%), 영업이익 1,252억원(yoy +255.2%, OPM 10.7%)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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