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한국' 경기를 스크린으로 관람하던 축구팬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2022.12.05 nylee54@newspim.com |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한국' 경기를 스크린으로 관람하던 축구팬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의 선제골에 환호하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2022.12.05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