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30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애플 동반자에겐 너무 낮은 밸류에이션'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애플 차기 아이폰 15 시리즈의 후면 폴디드 줌 카메라 공급사로 채택된 바 있는데, 중국 업체 대신 전면 카메라 공급도 일부 맡을 전망. 이에 스마트폰 시장 수요 부진에도 불구, ASP 상승과 물량 증가의 기회가 있다고 판단. 스마트폰 이외에도 XR 디바이스나 애플카 등 IT 디바이스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애플에게 있어
서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5.38 조원(+45.5%QoQ, +41.9%YoY), 영업이익 4,448억원(+53.4%QoQ, +32.5%YoY)'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90,000원 -> 400,000원(-18.4%)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2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 대비 -18.4% 감소한 가격이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5,227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65,227원 대비 -14.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이노텍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5,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3,94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애플 차기 아이폰 15 시리즈의 후면 폴디드 줌 카메라 공급사로 채택된 바 있는데, 중국 업체 대신 전면 카메라 공급도 일부 맡을 전망. 이에 스마트폰 시장 수요 부진에도 불구, ASP 상승과 물량 증가의 기회가 있다고 판단. 스마트폰 이외에도 XR 디바이스나 애플카 등 IT 디바이스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애플에게 있어
서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 5.38 조원(+45.5%QoQ, +41.9%YoY), 영업이익 4,448억원(+53.4%QoQ, +32.5%YoY)'라고 밝혔다.
◆ LG이노텍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90,000원 -> 400,000원(-18.4%)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2년 05월 30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90,000원 대비 -18.4% 감소한 가격이다.
◆ LG이노텍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65,227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65,227원 대비 -14.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360,000원 보다는 11.1%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이노텍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65,22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3,94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이노텍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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