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28일 오전 8시35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소재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전 8시35분께 불이 난 경남 거창군 거창읍 소재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사진=경남소방본부] 2022.11.28 |
불은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을 태워 1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면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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