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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이루다, 해외 시장 확대 드라이브…"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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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5일 오후 3시3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이루다가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성장과 환율 상승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내년에는 해외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마케팅를 강화하는 등 수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루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2억원과 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5%, 10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이미 지난해 매출(307억원)을 뛰어넘었으며, 영업이익도 지난해 수준(41억원)을 웃돌았다.

이루다 관계자는 "레이저와 고주파(RF), 소모품 등 각 제품군에서 고른 매출 증가 추세를 보였다"면서 "지역별 매출은 국내 시장의 가파른 성장과 더불어 아메리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해외 시장의 매출 확대가 돋보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 에스테틱 기업인 큐테라가 유럽 4개국에 대한 판매권을 추가로 부여하면서 공급한 초도 물량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루다는 해외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메리카 지역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140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같은 기간 브라질은 무려 1711.9%나 급증했다. 유럽 시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루다는 이러한 해외 시장 성장에 발맞춰 신제품 출시 및 수출 중심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루다는 지난 4월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색소질환 치료 레이저 수술기 '리팟'(REEPOT)을 내년 1분기 해외에 출시한다. 또한 지난 9월 미 FDA 인증을 받은 'RF 에너지 기반 리프팅, 주름개선' 전문의료기기 '토르 RF'(ToRR RF)도 해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루다 관계자는 "올해 리팟, 토르 RF까지 최근 다양한 기전별 장비의 FDA 획득을 함에 따라 최대 시장인 미국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리팟은 혁신 의료기기로 시장 내 경쟁 제품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향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루다는 2006년 설립된 미용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레이저, 고주파RF, 복합의료기기, 집속초음파(HIFU) 등을 개발해 미용의료기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약 60여개 이상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5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4분기에는 가정용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yo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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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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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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