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저스템, '보호예수·스톡옵션' 등 지분 매도 13% 가능해져...주가 하방 압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24일 오후 3시0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저스템의 1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풀린다. 매각 제한(락업)이 해제되는 주식이 발행주식수의 10%를 웃돌아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회사가 임직원들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도 청구돼 조만간 상장될 예정에 있어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8일 재무적투자자(FI)들이 보유한 저스템 주식 총 95만5335주(11.2%)가 1개월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보휴예수 제한이 풀리는 FI들은 이베스트투자증권(0.4%), CTK-레드우드 소부장투자조합 제1호(5.9%), 이베스트-MD 유니콘 신기술조합 제2호(2.6%), 인탑스-디아이 제1호 신기술투자조합(1.0%), 코메스 2017-1 스타트업 그린투자조합(0.3%), 코메스 2018-2 소셜임팩트투자조합(0.3%), 박갑봉(0.7%) 등으로 파악된다.

특히 1개월 보호예수 해제일이 지난 이틀 뒤 저스템은 임직원들이 행사한 스톡옵션이 상장될 예정에 있어 추가 매물 출회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전 저스템은 임직원들에게 총 45만8150주(6.6%, 행사가 5455원)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이중 직원 41명이 보유한 스톡옵션 13만625주(1.88%)를 지난 15일 행사해 오는 30일 저스템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보호예수 주식이 대거 해제되는 가운데 추가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락업 해제 및 스톱옵션 행사 물량을 더하면 매도 가능한 주식 비율은 13.08%에 달할 전망이다.

공모가 대비 낮아진 주가도 소액주주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 저스템은 상장 당일 주가가 1만4300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전일(23일)에는 8670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FI들의 보유 평단과 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가가 현 주가 대비 낮은 상태여서 오버행 우려가 나온다.

저스템 관계자는 "의무보유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물량출회로 인해 주식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주식매수선택권의행사로 신주가 발행돼 시장에 출회될 경우에는 희석화 요인으로 작용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템은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글로벌1위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기류제어 시스템(JFS) 및 습도 제어 솔루션(N₂ LPM) 개발에 성공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의 반도체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있다. N₂ LPM은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서 습도 증가에 따른 수율 감소 문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저스템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448억원, 영업이익은 8.8% 감소한 72억원을 기록했다.

[로고=저스템]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