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8일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수가 될 BBB 셔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개발 전문 기업.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BBB 셔틀 적용은 필수가 될 것. 높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약물이 뇌를 보호하고 있는 뇌혈관장벽을 통과해야 하는데 항체 의약품의 뇌 투과율이 매우 낮음.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카네맙의 경우 뇌 투과율이 0.5%에 불과하며 도나네맙은 1%, 판매가 부진하지만 FDA의 허가를 받은 아두헬름도 1.5%에 그침. 따라서 BBB 셔틀을 통해 뇌 투과율을 높인다면 현재 20%대인 CDR-SB (인지기능 평가점수, 알츠하이머 임상에서 주평가지표로 사용)도 개선될 것이기에 빅파마의 관심은 높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개발 전문 기업.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BBB 셔틀 적용은 필수가 될 것. 높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약물이 뇌를 보호하고 있는 뇌혈관장벽을 통과해야 하는데 항체 의약품의 뇌 투과율이 매우 낮음.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카네맙의 경우 뇌 투과율이 0.5%에 불과하며 도나네맙은 1%, 판매가 부진하지만 FDA의 허가를 받은 아두헬름도 1.5%에 그침. 따라서 BBB 셔틀을 통해 뇌 투과율을 높인다면 현재 20%대인 CDR-SB (인지기능 평가점수, 알츠하이머 임상에서 주평가지표로 사용)도 개선될 것이기에 빅파마의 관심은 높아질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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