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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개발공사 지역상생발전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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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원종 전남도의회 의원(영광1)은 11일 전남개발공사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영광약수해상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이익공유를 통한 상생발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앞서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4.3MW 규모의 영광 약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올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상업 발전에 나서는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박원종 전남도의원 [사진=전남도의회] 2022.11.11 ej7648@newspim.com

박 의원은 "영암 KIC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사업비가 53억원이었는데 상업발전 4년 동안 35억원의 전력 판매 수입을 올리는 등 성과가 크다"며 "태양광,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전남개발공사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발전사업 추진과정에서 자연경관을 훼손하거나 농·어민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유발하는 등 문제점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수용성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광 약수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해군과 공군에서 레이더 전파가 가려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검토가 있었다"며 "시작단계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군 작전성 협의 등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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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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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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