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가을 영농철을 맞아 8일 김해 진영 단감농장을 찾아 단감 수확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농협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경남지역본부 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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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달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18억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농촌인력중개센터 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인력 중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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