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바다없는 충북 및 내륙연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시곤 교수는 "충북특별법이 통과되기 위해 첫째는 명쾌한 논리가 필요하고 둘째는 의견을 결정할 정치인이 있어야 하고 세번째는 서명을 할 시민과 도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7일 19:24
최종수정 : 2022년11월07일 20:36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바다없는 충북 및 내륙연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시곤 교수는 "충북특별법이 통과되기 위해 첫째는 명쾌한 논리가 필요하고 둘째는 의견을 결정할 정치인이 있어야 하고 세번째는 서명을 할 시민과 도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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