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절 맞아 '반값어택' 등 초저가 행사 준비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티몬은 7일 하루 동안 몬스터절 '가전·디지털 데이'를 열고 전기매트와 캠핑용 난로 등 계절 가전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타임 세일인 '반값어택'과 '10분어택', 초저가 상품인 '몬스터딜'도 개최한다.
티몬이 몬스터절을 맞아 계절가전을 특가에 판매한다.[사진=티몬] |
오전 11시에 열리는 '반값어택'에서는 겨울철 인기 가전제품인 일월 미니싱글 전기매트를, 오전·오후 10시에 10분동안 열리는 '10분어택'에서는 ▲라인프렌즈 휴대용 전기포트 ▲와플메이커 ▲오아 크린이베어 음파전동칫솔 등을 할인 판매한다.
'몬스터딜'에서는 동계 캠핑 인기상품인 파세코 자동점화 캠핑난로를 최저가에 내놓는다.
몬스터절 한정 쿠폰과 중복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오후 11시에는 1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는 '반값 쿠폰' 이벤트가 열린다.
또 최대 11% 몬스터절 쿠폰과 가전·디지털데이 한정 5% 쿠폰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