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0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3일 10:42
최종수정 : 2022년11월03일 10:4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22.11.0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