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일 오전 5시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라면 제조회사에서 작업자 A(20대.여)씨가 작업 중 팔이 기계에 끼였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6.07 |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팔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작업 중 자동화기계에 옷이 끼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회사를 상대로 작업안전수칙 준수 등 과실여부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1월02일 10:52
최종수정 : 2022년11월02일 10:52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일 오전 5시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라면 제조회사에서 작업자 A(20대.여)씨가 작업 중 팔이 기계에 끼였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6.07 |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팔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작업 중 자동화기계에 옷이 끼이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회사를 상대로 작업안전수칙 준수 등 과실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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