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맞아 5000개 상품 판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위메프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뷰티·건강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뷰티·건강 블랙프라이데이'에는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5000개 뷰티 상품과 건강식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브랜드별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사진=위메프] |
클리오를 비롯해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참존, 이니스프리 등이 참여한다. 세노비스, CJ웰케어, 뉴트리원, 농협홍삼 등 건강식품 인기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매일 추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파격 혜택을 선보인다.
위메프 VIP고객은 행사 기간 중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는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