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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복지부는 사회서비스산업부, 국방부는 방위산업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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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서 유머
"모든 부처가 국가 전략 산업 지원 부서라는 생각해야"

[서울=뉴스핌] 채송무·홍석희·윤채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산업부로 봐야 하고 국방은 방위산업부가, 국토교통부도 건설산업부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2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경제 관련 부처가 아닌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참석한 것을 들어 이같이 유머를 던졌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윤 대통령은 "우리가 경제 활성화 추진 전략 및 점검회의를 하고 있는데 모든 부처가 국가 전략 산업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산업과 수출에 매진하는 부서라는 생각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성한 안보실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최근 뜨거운 원자력 발전과 방위산업에 대해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과 방산은 모두 국가 안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에너지 안보가 중요하다.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유럽 국가들은 다시 원전으로 돌아가려는 의지가 확고하는 것을 나토 때 체감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가 대 국가의 거래이기 때문에 한수원과 정부가 함께 나서 수출을 추진하면서 방산이나 원전의 운용의 노하우까지 하나의 패키지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원전 매니지먼트까지 기대하고 있다""라며 "아주 정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중동과 유럽의 원전과 방산 패키지 수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모든 부처가 산업부 국방부 중심으로 해야 한다"라며 "외교부 법무부도 관련 국가에 대한 지원 검토가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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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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