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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C 2022 승자 예측 이벤트 '픽뎀 챌린지'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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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래프톤은 26일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최상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PGC) 2022' 개막을 앞두고 '픽뎀(Pick'em)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픽뎀 챌린지는 PGC 2019부터 도입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의 승자 예측 이벤트다. 이번 대회는 32개 참가 팀 가운데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예측해 투표하는 방식과 사전에 설정된 두 개의 라이벌 팀 중 더 높은 순위의 팀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투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획득한 투표 쿠폰을 사용해 다음달 18일까지 가능하며,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다.

순위 예측 투표는 예측에 성공한 팀 순위에 따라 ▲ 1위 30만 EP(이스포츠 포인트) ▲ 2위 18만 EP ▲ 3위 6만 EP ▲ 4위 3만 EP를 획득할 수 있으며, 1위부터 4위까지 모든 순위의 예측에 성공하면 총 57만 EP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이벌 팀 승리 예측 투표는 총 16개 매치에 투표할 수 있으며, 득표율에 따라 1개 매치에서 최소 400 EP에서 최대 7600 EP까지 획득할 수 있다.

EP는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기간에만 한정 발행되는 포인트로 PGC 2022 기념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은 ▲ PGC 2022 에이스 - 그로자 ▲ PGC 2022 프라이팬 ▲ PGC 2022 3레벨 에이스 배낭 ▲ PGC 2022 3레벨 택테크 헬멧 ▲ PGC 2022 쿠페 RB ▲ PGC 2022 엠블럼 ▲ 헤어스타일 36 등이다.

[사진=크래프톤]

픽뎀 챌린지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투표 쿠폰은 PGC 2022 공식 중계 채널에서 공개되는 특별 코드나 인게임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PGC 2022 번들을 유료 구매해 획득할 수도 있다. PGC 2022 번들은 투표 쿠폰과 PGC 2022 기념 아이템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이다.

PGC 2022 기념 아이템은 올해 12월 7일까지 판매된다. 판매 수익의 30%는 이번 대회 총상금에 추가되어 순위에 따라 참가팀에게 차등 배분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픽뎀 챌린지 외에도 팬들이 PGC 2022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PUBG 판타지 리그'를 운영한다. PUBG 판타지 리그는 일종의 가상 시뮬레이션 이스포츠로 실제 PGC 2022 출전 선수들로 가상의 팀을 구성해 등록한 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제 경기 스탯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대회가 종료된 이후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권역별 상위 10명의 참가자에게 PGC 2022 스킨 세트가 주어지며 순위별로 인게임 화폐인 지-코인(G-Coin)이 차등 지급된다.

한편 PGC 2022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경기일 당일 오후 10시부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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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년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함께 열어뒀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12대 0 만장일치였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처음이다. FOMC는 성명에서 "오늘의 정책 조치는 위원회의 2% 목표로 더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가 목표치로 내려오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다. 이어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 워시 "성장은 높고, 문제는 물가"…추가 인상 무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경제 판단부터 정리했다. 그는 "최근 몇 주만 놓고 봐도 광범위하게 정의한 지표들이 경제가 실제로 강해졌음을 말해준다"며 "기저 성장세가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는 물가"라며 "물가 안정은 5년 반 넘게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최근 지표를 두고는 "6개월 기준으로든 12개월 기준으로든 3%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항목이 여전히 너무 많다"고 말했다. 7월 동결 이후 무엇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는 세 가지를 들었다. 경제가 강해졌고, 올여름 물가 흐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워시 의장은 "이 세 가지가 오늘의 확고한 만장일치 결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9.17 mj72284@newspim.com 이날 연준은 추가 인상 여지도 열어뒀다. 워시 의장은 현재 금리가 긴축적이냐는 질문에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고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해 왔다"며 "지난 이틀간 회의 테이블에서 들어보니 동료들도 그렇게 표현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답했다. 이번 인상에 대해서도 "완화를 한 단위 걷어낸 것"이라고만 규정했다. 연속 인상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답을 거부했다. 시장에 방향을 제시하지 않겠다는 새 방침을 지키겠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데이터 포인트는 노이즈가 많고, 데이터 포인트 의존은 위험한 집착"이라고 말했다. 물가를 잡기 위해 고용을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실업률이 기본적으로 완전고용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시장에 해를 끼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위원 16명이 올해 안에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6월에는 올해 두 차례 이상을 점친 위원이 6명에 그쳤다. 연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6월의 3.8%에서 올랐다. 2027년 중간값은 추가 인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8명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더 높은 금리를 선호했다. 워시 의장은 6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망을 제출하지 않아 19명 중 18명의 점만 찍혔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물가가 2%로 돌아가는 시점은 오히려 1년 밀려 2029년으로 제시됐다. 성명이 "더 빠른 복귀"를 말한 것과 어긋난다는 지적에 워시 의장은 "쉽게 정리하자면 그것은 내 전망이 아니다"라며 "동료 18명의 전망이고 나는 그것을 충실히 전달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경제전망 요약 전반에 매파적 색채가 깔려 있다"고 진단했다. ◆ 트럼프 압박엔 "우리 차선 지킨다" 이번 결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무역 전쟁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했고, 지난 13일에는 미국의 차입 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워시 의장은 연준 독립성에 대한 시험이라는 시각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의 대화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나는 월가 뉴스레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독립성은 양방향 도로"라며 "무역 정책과 재정 정책을 하는 이들도 자기 차선을 지키게 한다. 그래야 우리가 여기 서서 보이는 대로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기자회견을 거치며 방향을 틀었다. 발표 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증시는 하락 전환했고, 연준 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올랐다. 페더레이티드헤르메스의 캐런 마나 채권 전략가는 "긴축 위험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고 더 큰 신호는 연준이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보느냐 아니면 더 이어질 것의 시작으로 보느냐"라고 짚었다. mj72284@newspim.com 2026-09-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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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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