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주말인 지난 2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740명 보다 29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34명, 충주 132명, 제천 70명, 음성 39명, 진천 30명, 옥천 28명, 영동 23명, 단양17명, 증평 16명, 괴산 12명, 보은 10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추가로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884명이 됐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2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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