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912명 증가한 누적 490만34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556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6%, 10대 11.9%, 20대 15.3%, 30대 18.1%, 40대 14.9%, 50대 12.3%, 60대 10.6%, 70세 이상 9.3%다.
재택치료자는 1895명 증가한 누적 448만9284명으로 현재 2만641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6일 560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8.1%, RAT 확진자는 76.4%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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