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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체계조립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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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만 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주춧돌 될 것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최근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체계종합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13일 군에 따르면 누리호 반복발사 사업은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873억 8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체계사업자인 한화에서는 총 4기 제작과 발사를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체 설계‧제작‧시험‧발사 운영 등 전주기 핵심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고흥군 청사 [사진=오정근 기자] 2021.07.23 ojg2340@newspim.com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발사체의 핵심인 75t급 엔진을 세계 7번째로 개발했으며 발사체 주요 부품부터 시험설비까지 제작 능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우주발사체 기업이다.

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우연과 우선협상 협의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투자유치를 통해 고흥에 조립공장을 설립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 추진체계 구성 및 전담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발사체 특화지구 지정을 계기로 우주산업 전후방산업 발굴과 예산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다"며 "이는 인구 10만 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임진 고흥군 번영회장은 "이번 누리호 반복발사 체계사업자로 한화가 선정돼 모든 임직원 분들께 축하한다"며 "우주산업 클러스터 사업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새로운 미래 도시로의 재도약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고흥군에서는 오는 2031년까지 1조 6000여억원을 투입해 8개 분야 24개 핵심 과제를 마련해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우주발사체 제조기업 집적화를 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 및 연소시험장 ▲조립동 등 민간 우주개발 인프라 구축 ▲기업 시험평가·인증 ▲전문인력 양성 등 기능을 수행할 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우주과학 체험·교육 시설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등이다.

과기정통부에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기존 발사체 특화지구전남 고흥과 위성 특화지구 경남 지정계획에 더해 대전을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삼각 체제로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국가우주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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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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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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