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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공영민 고흥군수 "희망찬 고흥의 미래 써내려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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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공영민 군수가 12일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100일간의 성과와 군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흥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희망찬 고흥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군정 운영방향을 구체화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오전 공영민 고흥군수가 군청 우주홀에서 민선 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10.12 ojg2340@newspim.com

이어 '10년 후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흥의 변화발전을 견인할 핵심동력으로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통합을 강조했다.

공영민 군수는 취임 100일 동안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선현장에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깊이 살피고자 소통창구를 다양화했고 군정 발전에 대한 군민의 제안중 공공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군정 운영에 대해 군민과 활발하게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와 함께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한 토대로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드론 중심도시 고흥 건설 ▲광주~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로 접근성 개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농수축산물 브랜드화와 판로 개척 ▲농수축산물 스마트팜 밸리화 등을 제시하며 비전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 동안 적극적인 행보로 희망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지난 9월 체코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현지 5개 유통회사 등과 530만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1일 고흥유자와 생강 등 8톤이 식품소재로서 수출길에 오르게 되는 성과를 일궈냈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8기에는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전국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도 밝혔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12일 오전 민선 8기 100일을 맞아 공영민 고흥군수가 군정 추진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022.10.12 ojg2340@newspim.com

이를 위한 주요 시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노인전담주치의제 운영 ▲ 65세이상 무료예방접종 지원 ▲ 부모님 안부확인 서비스 ▲ 의료수급권자 노인틀니와 임플란트 지원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해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고흥에 터 잡고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줘 떠나지 않게 하고 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고흥으로 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통합과 고흥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택을 집중을 통해 군민이 모두 행복한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며 "그 여정에 언론인도 함께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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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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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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