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6명 증가한 552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4319명 증가한 누적 486만386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누적 552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3%, 10대 9.0%, 20대 16.2%, 30대 16.0%, 40대 13.6%, 50대 13.8%, 60대 14.1%, 70세 이상 12.0%다.

재택치료자는 4299명 증가한 누적 445만526명으로 현재 2만720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6일 493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9.0%, RAT 확진자는 81.0%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