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망 이용료 지급 관련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심사를 위한 공청회에서 박성중 여당 간사 등 여당 위원들이 이석하고 있다. 박 간사는 공청회가 여야 합의에 의해서 진행이 됐으면 준비를 했을텐데 준비가 부족하다며 오늘은 야당 위원만으로 준비된 공청회를 진행해 달라며 양해를 구한 후 이석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