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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개최....'현장'·'민생'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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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임시회 개최
TBS 지원 폐지 조례안, 택시요금 인상안 등 논의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선 첫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과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 '택시 심야할증 및 기본요금 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 굵직한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제3선거구)은 개회사에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 예산심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 키워드는 현장 제일과 민생 우선"이라며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면서 정책을 세밀하게 가다듬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

이어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는 의회"임을 강조하며 "향후에는 의회의 여과기능과 결정기능을 존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기 핵심 주제로 교통방송 세금지원 폐지 조례안, 택시요금 인상안과 함께 소각장 건설 등의 현안을 제시하며 "치열하게 논쟁하고 논의해 무엇이 민생인지, 어떤 것이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역할인지 입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 교육청의 공교육 바로세우기를 요구하며 "의회가 추경예산에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줄이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고, 교육감이 동의한 만큼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 표본조사에서 과감히 탈피해 기초학력 전수조사가 절박하게 요구된다"며 "기초학력 전수조사 방법 등 세부 집행계획을 의회에 조속히 보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시의회도 교육위원회와 서울교육학력향상 특위를 통해 세밀히 점검하는 한편, 시청과 교육청의 추경예산을 철저히 확인하면서 의회를 혁신하고, 잘못된 제도와 예산을 지속적으로 고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 관련 질의를 3일간 시행한다. 20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 별로 소관 실·본부·국의 각종 안건을 심의한 후 마지막 날인 28일 본회의를 열어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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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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