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연휴 사흘째인 1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기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권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이 5mm 미만, 경상권동해안은 0.1mm 미만으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아침기온은 대구 18.3도, 경북 안동 18.1도, 포항 21.8도, 울릉.독도 20.9도를 보이고 있으며, 낮 기온은 대구 28도, 안동 26도, 포항25도, 울릉.독도 23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파도의 높이는 0.5~1.5m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서애 유성룡 선생 종택인 충효당 앞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도 단상. [사진=안동시]2022.09.11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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