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자연 지진으로 분석"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 59분 48초 북한 강원 원산 남남서쪽 26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95도, 동경 127.2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자료=기상청] |
youngar@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0일 15:23
최종수정 : 2022년09월10일 15:24
[서울=뉴스핌] 최아영 기자 = 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 59분 48초 북한 강원 원산 남남서쪽 26km 지역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95도, 동경 127.2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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