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남 남해안 지역에 근접해 지남에 따라 6일 새벽 5시쯤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통행이 제한됐다. 현재 비는 소강상태이나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편집 : 조현아)
ojg2340@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6일 07:38
최종수정 : 2022년09월06일 08:27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남 남해안 지역에 근접해 지남에 따라 6일 새벽 5시쯤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통행이 제한됐다. 현재 비는 소강상태이나 여전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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