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6일 부산 송도 인근 바다의 세찬 파도의 모습이 독자 제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로 전체를 덮치는 아찔한 파도의 모습이 포착됐다.
(편집 : 조현아)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06일 07:19
최종수정 : 2022년09월07일 07:13
[부산=뉴스핌] 최원진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6일 부산 송도 인근 바다의 세찬 파도의 모습이 독자 제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로 전체를 덮치는 아찔한 파도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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