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명 증가한 5228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1만5911명 증가한 누적 456만95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누적 5228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9.6%, 20대 16.1%, 30대 16.2%, 40대 14.5%, 50대 12.9%, 60대 12.7%, 70세 이상 11.1%다.

재택치료자는 1만5836명 증가한 누적 415만4731명으로 현재 7만5994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30일 1만694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6.6%, RAT 확진자는 73.4%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