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명 증가한 5212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756명 증가한 누적 452만464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누적 521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0.9%, 10대 12.3%, 20대 15.4%, 30대 16.5%, 40대 14.4%, 50대 11.1%, 60대 10.9%, 70세 이상 8.5%다.

재택치료자는 5732명 증가한 누적 412만3353명으로 현재 8만174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8일 1만5125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7.3%, RAT 확진자는 62.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