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명 증가한 5155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578명 증가한 누적 445만782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155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9.5%, 20대 17.5%, 30대 17.1%, 40대 14.0%, 50대 12.5%, 60대 12.1%, 70세 이상 10.4%다.

재택치료자는 2만515명 증가한 누적 405만3651명으로 현재 10만22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3일 2만162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2.7%, RAT 확진자는 77.3%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