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6일 삼기(122350)에 대해 '자회사 삼기이브이의 연내 IPO 계획'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삼기(122350)에 대해 '상반기 매출액 감소를 하반기 만회하면서 연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 삼기이브이는 IPO를 준비 중.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9월 중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금년 내 상장이 가능할 것. 삼기이브이는 신규 고객 확보와 제품군 확대도 목표 중. 배터리 부품 생산을 담당하는 삼기이브이가 IPO을 하게 되면, 삼기 본사에서의 EV/HEV 비중은 14%로 낮아지고, 삼기이브이에 대한 지분율로 하락하게 됨. 이 경우 삼기이브이에 대한 구주 매출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전기차용 모터 하우징/케이스 부품군을 얼마나 빨리 확대할 수 있는지가 프리미엄 유지의 핵심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상반기 기준 삼기의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59% 변동한 2,760억원/86억원(영업이익률 3.1%, +1.3%p (YoY))'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기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삼기(122350)에 대해 '상반기 매출액 감소를 하반기 만회하면서 연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 삼기이브이는 IPO를 준비 중. 6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고, 9월 중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금년 내 상장이 가능할 것. 삼기이브이는 신규 고객 확보와 제품군 확대도 목표 중. 배터리 부품 생산을 담당하는 삼기이브이가 IPO을 하게 되면, 삼기 본사에서의 EV/HEV 비중은 14%로 낮아지고, 삼기이브이에 대한 지분율로 하락하게 됨. 이 경우 삼기이브이에 대한 구주 매출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전기차용 모터 하우징/케이스 부품군을 얼마나 빨리 확대할 수 있는지가 프리미엄 유지의 핵심이 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상반기 기준 삼기의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59% 변동한 2,760억원/86억원(영업이익률 3.1%, +1.3%p (YoY))'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