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시 원서 접수 한 달 앞으로…"논술·면접 일정 확인이 기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시 원서 접수 9월13~17일
"대학별로 일정, 시간 달라 주의해야"
10월 1일 연세대·성신여대 등 논술고사 실시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시행된다. 수험생들은 접수 마감일 이후 각자 준비하는 수시 전형에 따라 대학별로 논술과 면접 일정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대학마다 논술 및 면접고사의 일정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원서 접수 시 겹치지 않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0일 입시기관과 함께 수시 지원 시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날인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6.09 kimkim@newspim.com

2023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3일에 시작돼 17일에 마감된다. 하지만 대학별로 원서 마감일이 달라 수험생들은 본인이 지원하는 대학의 마감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먼저 원서 접수가 마감되는 대학은 고려대와 연세대다. 두 대학은 오는 9월 15일 오후 5시에 접수가 종료된다. 서울대는 두 대학과 마감일이 같지만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이다.

같은 날짜에 원서접수가 마감되더라도 시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 

서울 소재 대학 중 건국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 12개 대학은 9월 16일에 접수가 마감된다. 가톨릭대, 동국대, 국민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23개 대학은 9월 17일에 마감된다. 

자기소개서 등 추가 제출 서류 마감 일정도 대학마다 차이가 있어 확인해야 한다.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원서접수 마감 다음 날인 9월 16일에 자기소개서 제출이 종료된다. 하지만 중앙대는 원서접수 마감 4일 뒤인 9월 20일에 마감된다. 

면접의 경우 올해 서울 소재 대학 중 가장 먼저 면접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강서대로 9월 30일에 면접을 시행한다. 

수능 전 면접은 수능과 함께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수능 대비가 된 수험생들은 적극적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이 된다.

고려대 계열적합형, 연세대 추천형과 특기자(국제인재)전형,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 등은 수능 전에 면접을 치른다.

대부분 대학들은 수능 후에 대학별 고사를 시행한다. 면접은 오는 11월 26일에 가장 많이 실시된다. 가톨릭대 지역균형(의예)를 포함해 고려대 학업우수형(인문), 서울대 일반, 연세대 국제형 등 선호도 높은 대학과 모집단위의 면접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원서 접수를 해야 한다.

논술전형 역시 수능 전에 치르는 대학은 많지 않다. 오는 10월 1일에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연세대를 비롯해 성신여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가톨릭대(의예 제외), 서경대만이 수능 전 논술을 시행한다.

이외에 다른 대학들은 모두 수능 후에 논술을 치른다. 수능 이후 논술은 숭실대와 서울과학기술대의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모두 주말에 치른다. 따라서 논술전형간 고사 시행일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고 면접 일정과도 겹칠 수가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논술전형은 모집단위별 고사 시간을 사전 공개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대학별 고사의 날짜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꼼꼼히 확인한다면 하루에 두 곳도 응시가 가능하니 전략적인 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대입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할 때에는 올해 요강뿐만이 아니라 전년도 요강까지 살펴 변경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올해 고려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등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소 변했다. 

일반적으로 최저기준이 완화되면 입시결과는 높아지고 반대로 강화되면 입시결과는 낮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거 입시결과를 확인할 때 참고해야 한다. 

건국대와 경희대는 교과전형에서 최저기준을 폐지하고 서류평가를 도입한다.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서류 평가 기준을 살펴 학교생활기록부 경쟁력을 파악한 뒤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우 소장은 "2학기가 시작되고 마지막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기인 탓에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운 상태일 텐데 수시 원서 접수 전에 목표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일정부터 꼼꼼히 살펴 원서 접수 시 실수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