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6일 한전KPS(051600)에 대해 '2Q22 Review: 아직 기대할 것이 남은 하반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하였다.
◆ 한전KPS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전KPS(051600)에 대해 '한전KPS의 영업이익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전망. 가장 큰 요인은 1) 하반기에 원자력발전소의 계획예방정비 일정이 집중되어 있으며, 2) 올해 말 가동 예정인 신한울 1호기의 시운전이 시작되면서 매출에 기여할 예정이라는 것. 한편, 성과급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난 3개년의 경영성과평가 등급이 B로 맞춰지면서 성과급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마무리되었으며, 일부 해외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수익성 정상화를 위한 계약조건 변경 등을 시도할 예정. 이를 감안할 때, 매출액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업비용 집행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2 잠정 매출액은 3,856억원 (+4.8% YoY, +27.3% QoQ), 영업이익은 285억원 (-20.9% YoY, +26.8%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245억원 (-23.8% YoY, +17.3% QoQ)'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전KPS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전KPS(051600)에 대해 '한전KPS의 영업이익은 하반기부터 개선될 전망. 가장 큰 요인은 1) 하반기에 원자력발전소의 계획예방정비 일정이 집중되어 있으며, 2) 올해 말 가동 예정인 신한울 1호기의 시운전이 시작되면서 매출에 기여할 예정이라는 것. 한편, 성과급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난 3개년의 경영성과평가 등급이 B로 맞춰지면서 성과급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마무리되었으며, 일부 해외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수익성 정상화를 위한 계약조건 변경 등을 시도할 예정. 이를 감안할 때, 매출액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업비용 집행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2 잠정 매출액은 3,856억원 (+4.8% YoY, +27.3% QoQ), 영업이익은 285억원 (-20.9% YoY, +26.8%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245억원 (-23.8% YoY, +17.3% QoQ)'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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