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30.4%…8주 하락세 멈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주 대비 1.1%p 상승, 부정평가는 67.2%
정당 지지율 민주당 47.1%, 국민의힘 35.8%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지난 주 보다 소폭 상승해 30.4%가 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8~12일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대비 1.1%p 높아진 30.4%(매우 잘함 15.9%, 잘하는 편 14.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7.2%(잘 못하는 편 7.9%, 매우 잘 못함 59.3%)로 0.6%p 낮아졌고,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6.8%p였다. '잘 모름'은 2.4%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진 제공=리얼미터 2022.08.15 dedanhi@newspim.com

윤 대통령은 8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30%대를 회복했지만. 여전히 위기 국면이다. 특히 부정평가 중에 '매우 잘 못함'이라는 적극적 부정 평가가 대부분인 59.3%인 부분이 뼈 아프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충청권(5.1%p↑), PK(4.7%p↑), TK(3.5%p↑), 70대 이상(4.3%p↑), 40대(2.4%p↑), 진보층(2.2%p↑), 농림어업(12.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8%p↑), 가정주부(3.8%p↑)에서 주로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인천·경기(2.1%p↑), 30대(2.1%p↑), 정의당 지지층(6.3%p↑)에서 높아졌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 대비 1.4%p 하락한 47.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지난 주와 같은 35.8%를 기록해 1·2위 정당의 격차가 11.3%p로 소폭 좁혀졌다. 민주당은 5주 째 국민의힘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진 제공=리얼미터 2022.08.15 dedanhi@newspim.com

더불어민주당은 호남(11.2%p↓), 대구경북 (4.5%p↓), 부산경남(4.0%p↓), 20대(5.8%p↓), 70대 이상(3.7%p↓), 보수층(2.4%p↓), 진보층(2.4%p↓), 학생(9.3%p↓), 농림어업(5.7%p↓), 자영업(2.2%p↓)에서 하락했으며 인천·경기(2.5%p↑), 가정주부(3.2%p↑)에서는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청권(3.9%p↑), 부산경남(3.2%p↑), 진보층(3.1%p↑), 농림어업(10.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7%p↑)에서 상승했으며 대구경북(2.3%p↓), 가정주부(4.6%p↓)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지난 주 대비0.1%p 높아진 3.4%였고 무당층은 0.8%p 증가한 11.8%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5.3%였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