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확대명' 기류에 박용진·강훈식 단일화 진전되나...朴 "단일화 용의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남 경선 앞두고 시간 얼마 남지 않아"
"낮은 투표율 답답…어대명 이야기에 포기하지 마시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1일 경쟁 상대인 강훈식 후보를 향해 "민심과 당심이 확인되는 방식이면 어떤 방식이든 강 후보가 제안한 방식으로 단일화를 이뤄낼 용의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새로운 비전을 향한 출발이 되기 위한 몇 안 되는 기폭제 역할 중 하나가 단일화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용진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11 photo@newspim.com

그는 강 후보가 가진 정치적 비전과 경쟁 가치 등에 동의한다며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저는 유치원3법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회계 투명성 그리고 재벌개혁과 공정 경쟁 시스템을 만드는데 성과가 있었다. 강 후보가 말하는 쓸모있는 정치와 저의 비전 생각이 맞닿아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후보가 이야기하는 더불어 성장이란 훌륭한 성장 전략과 박용진의 사회연대 전략은 중산층 서민 정당이란 민주당의 버릴 수 없는 가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박용진과 강훈식 두 사람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비전과 가치 중심으로 함께 움직여야할 시간외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답답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당대회 낮은 투표율, 그리고 일방적인 결과를 보며 반성의 계기가 필요하다. 민주당이 변화 에너지가 모이고 있다는 걸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혼자선 못할 거다. 강훈식 혼자서도 어렵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공감한다면 이제 우리 모두 결단을 내릴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낮은 권리당원 투표율에 대해 지적하며 "자칫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이란 말 때문에 체념하고 투표를 포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민주당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투표로 꼭 표현해주시라"고 당부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이제까지 강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물밑 접속을 계속 이어져 왔다는 입장이다. 그는 "몇몇 의원들이 단일화 제안을 했고 그분들을 중심으로 양측 간 접촉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주말 중에 강 후보와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하겠다. 압박으로 느끼기보다 간절한 호소로 받아들여 주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단일화) 데드라인을 정하면 불필요한 압박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일정상 반환점 도는 시점이고 호남 경선을 앞두고 있기에 시간이 별로 없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