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기재부 "국유재산 매각대금 16조+α 기금에 귀속…청사건설·비축토지 매입 등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형철 국고국장, 정부 발표 관련 백브리핑
"1년에 1조 내외 일반재산 매각…규모 확대"
"예산 확보 차원 아냐…민간 혁신 경제 기여"

[세종=뉴스핌] 정성훈 성소의 기자 = 기획재정부가 향후 5년간 국유재산 매각대금 16조+α 활용방안과 관련해 "청사건설, 청사 매입, 비축지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유형철 기재부 국고국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백브리핑을 갖고, 정부가 이날 오전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매각·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추가 설명에 나섰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8.08 yooksa@newspim.com

유 국장은 "(16조원+ α는)앞으로 5년동안 이뤄질 매각재산 규모"라며 "이건 일반·행정재산을 포함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기재부에서 1년에 일반재산 1조 내외를 매각해왔고 다른 부처에서도 그 이상 매각해왔기 때문에 적극적인 매각을 통해 그 규모를 늘리겠다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또 유 국장은 "5년간 매각대금 16조원+α는 국유재산관리기금 및 부처별 특별회계·기금 등에 귀속한다"면서 "관리기금 목적에 따라 청사 건설이라든지 청사 매입, 비축지 매입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유재산 16조원 산정 기준과 관련해 유 국장은 "기재부에서 산정했던 숫자가 있고, 다른 부처에서 산정했던 숫자도 있다. 여기서 언급했던 매각 가능한 숫자는 그런것들을 취합해보고 계산해본 결과"라며 "다만 플러스 알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는 금액"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자산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현 시점에서 자산 매각이 적절한가"하는 지적에 대해 유 국장은 "유동성 규모 등 생각했을 때 지금 자산가격이 하락세인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국유재산 매각) 주목적이 정부 국정과제 중 민간중심 혁신경제 추진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저희가 상당히 강도 높게 추진 중인 공공부문 혁신 그 연장선장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 그는 "이번 국유재산 매각이 재산 확보 취지는 전혀 없냐"는 질문에 "그건 잘 모르겠다. 예산 쪽에서 재원이 부족하니 국유재산으로 기여해달라고 그런 얘기는 들은 바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국고국장이 되면서 국유재산 활용 방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자 전문가도 만나보고 과장들에게도 지시했다"면서 "민간 중심의 혁신 경제를 생각해보면 국유재산을 통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내일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와 연관성을 묻는 말에 유 국장은 "주택 관련한 건 국토부에서 계획에 맞춰서 발표하는 거고 저희는 국유재산 활용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자투리 토지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한다든지, 공공분양 주택을 만든다든지 할수 있는데 그 규모가 크진 않다"고 설명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