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5일 오전 11시 59분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90명, 장비 31대를 동원해 약 1시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5일 낮 12시께 광주 광산구 신촌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8.05 kh10890@newspim.com |
소방 당국은 교회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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