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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접을 받으며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4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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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영접을 받으며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