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케이프투자증권에서 15일 제노코(361390)에 대해 '방위산업 안정성에 민수 및 해외 성장성 겸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국내 사업(특히 방위산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민수 및 해외 사업의 성장성 및 확장성이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정부 주도의 방위산업에서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가지며 납품이력을 확대. 특히 EGSE/점검장비(위성 발사전까지 무기체계를 점검하는 장비) 및 핵심부품(안정적인 군 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부품), 위성지상국(위성중계기 관리 시스템) 등의 분양에 강점.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2040년까지 69기 위성 발사) 계획하에서 관련 수주 증대 전망. 향후 동사의 성장모멘텀은 민수 및 해외 사업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 위성지상국의 경우, A사의 거래처로 등록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매출을 기대. 이외에도 사업분야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쉽이 강화되고 있어 항공/우주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제노코 리포트 주요내용
케이프투자증권에서 제노코(361390)에 대해 '국내 사업(특히 방위산업)의 안정적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민수 및 해외 사업의 성장성 및 확장성이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 정부 주도의 방위산업에서 다방면으로 경쟁력을 가지며 납품이력을 확대. 특히 EGSE/점검장비(위성 발사전까지 무기체계를 점검하는 장비) 및 핵심부품(안정적인 군 전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부품), 위성지상국(위성중계기 관리 시스템) 등의 분양에 강점.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2040년까지 69기 위성 발사) 계획하에서 관련 수주 증대 전망. 향후 동사의 성장모멘텀은 민수 및 해외 사업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 위성지상국의 경우, A사의 거래처로 등록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매출을 기대. 이외에도 사업분야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쉽이 강화되고 있어 항공/우주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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