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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12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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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산업부·중소기업부 업무보고
코로나 재확산에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
김진표 국회의장 선출에도 진전 없는 원구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창양 산업장관과 이영 중기장관으로부터 각각 부처 핵심 정책·국정과제 등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는데요. 그동안 장차관과 실국장이 모두 참여했던 업무 보고와 달리 대통령과 장관의 독대 형식으로 보고가 이뤄집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항상 해오던 출근길 브리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급락하는 지지율로 인해 브리핑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베 전 일본 총리가 테러로 숨지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하면서 일본에 조문 정국이 형성됐는데요. 한일관계 개선에 시동을 걸던 우리 정부는 다소 속도조절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추진하던 방일 일정은 다소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가 사용해 오던 월 2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 사용을 이번 주 내로 정지시키기로 했습니다. 이 대표가 8일자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지난 4일 여·야 합의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21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지만 일주일 가량 흐른 11일까지도 원 구성 협상은 한발짝도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 구성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직 배분 문제까지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강한 야당'을 외치는 목소리가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파고 들어 민생을 선점하고 선명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패한 뒤 자성이 필요하다며 몸을 낮추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정의당 10년 평가위원회 위원장인 한석호 비대위원이 11일 "1기 정의당 실패는 '심상정 노선'의 실패"라고 선언했습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안 발의를 위한 당원서명이 전날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심상정 지우기'가 본격화된 모양새입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앞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및 수석들과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2.07.08 photo@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尹대통령, 오늘 산업부·중기부 '독대 업무보고'/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창양 산업장관과 이영 중기장관으로부터 각각 부처 핵심 정책·국정과제 등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는다.

"김건희, 경호원 데리고 버버리서 3000만원 쇼핑"…대통령실 "거짓"/서울경제
김건희 여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명품 매장에서 경호원을 대동한 채 3000만원어치 쇼핑을 했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 돌았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이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다.앞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목격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여러 차례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의 댓글을 캡처한 게시물이었다.

尹, 출근길 브리핑 중단…지지율 급락 속 장관들 '기강 잡기'/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항상 해오던 출근길 브리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한다고 했지만, 일각에서는 급락하는 지지율로 인해 브리핑을 회피하는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고노 다로 "韓日 모두 새 정치환경… 관계개선에 적기"/조선일보
고노 전 외무상은 11일 본지에 보낸 메시지에서 "한일 양국 모두 새로운 정치 환경을 맞은 지금이 양국 관계를 진전시킬 좋은 시기"라고 했다. 그는 아베 전 총리 피격 사건으로 방한 취소도 검토했으나, 고심 끝에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관계 개선 시동걸던 정부, 일 정세 요동에 속도조절 고심/한겨레
정부는 '한-일 관계 개선'을 거듭 강조했다. 박 장관은 조문 뒤 기자들을 만나 "한-일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유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한-일 관계 회복이 우리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도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 속도감 있게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이 '조문 정국'으로 빨려들면서 박 장관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방일 일정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與 "권성동 직대 체제로" 내분 봉합/동아
국민의힘이 11일 선수(選數)별 의원 모임과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이준석 대표 중징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정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차기 지도체제를 두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됐지만 당내 혼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르게 결론을 내린 것이다.

[단독]국힘, 月2000만원 이준석 법카 주내 사용정지/동아
국민의힘이 이준석 대표가 사용해 오던 월 2000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 사용을 이번 주 내로 정지시키기로 했다. 이 대표가 8일자로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더 이상 당 대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재명 보호냐, 이상민 방패냐…행안위, 갑자기 중요해졌다/중앙
지난 4일 여·야 합의로 김진표 국회의장이 21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지만 일주일 가량 흐른 11일까지도 원 구성 협상은 한발짝도 진전이 없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 구성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는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직 배분 문제까지 뇌관으로 부상하면서다.

이준석 "당원 가입하기 좋은 날"…'권성동 직대'에 여론전/한겨레
국민의힘은 11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준석 대표 징계 이후 '권성동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당을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이 대표가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상황은 당대표 '궐위'가 아닌 '사고'라는 유권해석을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지도체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은 일단 봉합했지만, 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기 전당대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여전해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는 모양새다.

민주당 지지율 오르자 '강한 야당' 선명성 경쟁/한국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서 '강한 야당'을 외치는 목소리가 부쩍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파고 들어 민생을 선점하고 선명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패한 뒤 자성이 필요하다며 몸을 낮추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단독] 첫 '대행' 최고위 연 권성동 "尹사진, 걸어야 하지 않나"/국민
국민의힘이 국회 본청에 있는 당대표실과 대회의실 등에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권성동(사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각 시·도당에 윤 대통령의 '존영'을 내려보냈는데, 중앙당사와 대표실 등에도 이를 설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다.

이재명은 "고심 중"이라는데… '경기라인' 여의도 속속 입성/국민
8·28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와 관련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으나 이 의원 측이 전당대회 캠프를 준비하는 움직임은 서울 여의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아직 고심 중"이라는 이 의원 측 공식 입장과 달리 오는 17~18일 후보 등록과 함께 이 의원이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정의당 실패는 심상정 노선 때문… 민주당 2중대 낙인"/서울
정의당 10년 평가위원회 위원장인 한석호 비대위원이 11일 "1기 정의당 실패는 '심상정 노선'의 실패"라고 선언했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 총투표안 발의를 위한 당원서명이 전날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심상정 지우기'가 본격화된 모양새다. 심상정 의원은 정의당의 최대 주주 격이라는 점에서 환골탈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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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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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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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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