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1년 악취기술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하·폐수 처리 시설 117곳을 대상으로 실질적 악취발생량 저감, 현장 문제점 개선 및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와 우수 각각 2곳을 선정했다.
파주시 LCD공공폐수처리시설은 평소 공업지역 부지 경계의 악취 배출 허용기준보다 약 4~6배가량 낮은 수치로 배출했으며, 악취발생량 저감 및 처리방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삼섭 환경보전과장은 "주민들이 생활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악취저감, 안정적인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