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청년 정치에 대해 "박지현, 이준석처럼 한 송이씩 피어나면 쉽게 꺾인다"며 "다음 세대를 이끌 다수의 청년 정치인을 육성할 청년 정치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7일 14:07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29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박 의원은 청년 정치에 대해 "박지현, 이준석처럼 한 송이씩 피어나면 쉽게 꺾인다"며 "다음 세대를 이끌 다수의 청년 정치인을 육성할 청년 정치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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