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의원은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에 관한 질문에 "그게 민주당의 혁신이고 환영하는 일이면 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절망적 체념"이라며 "그 체념을 희망과 기대감으로 바꿀 사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7일 14:04
최종수정 : 2022년07월12일 11:29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 의원은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에 관한 질문에 "그게 민주당의 혁신이고 환영하는 일이면 좋은 일이지만 실상은 절망적 체념"이라며 "그 체념을 희망과 기대감으로 바꿀 사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촬영·편집 : 이성우 / 그래픽 : 조현아)
adelant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