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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4일 최고 37.9도 찜통더위..."온열 질환 주의"

기사입력 : 2022년07월04일 16:33

최종수정 : 2022년07월04일 16:33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기온이 사람 체온보다 높은 37.9도까지 치솟아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됐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대부분 35도 안팎까지 올랐다. 지역별로 안성시 외에 수원 34도, 오산 34도, 광명 33도, 안산 32도, 시흥 32도 등이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폭염주의보 발효로 광명동굴 관광지에서 시민들을 위해 쿨링포그를 틀어주고 있다. 2022.07.02 1141world@newspim.com

기상청은 일본으로 향하고 있는 4호 태풍 '에어리'로부터 뜨겁고 습한 열기가 유입되면서 예년보다 심한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찜통더위와 열대야는 오는 6일까지 이틀 정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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