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전운련)이 운송비 인상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1일 오후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전운련은 현재 회당 5만6000원인 운송비를 7만1000원(약 27%)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2.07.01 pangbin@newspim.com
[안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전운련)이 운송비 인상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1일 오후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전운련은 현재 회당 5만6000원인 운송비를 7만1000원(약 27%)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22.07.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