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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대디 위한 '법률상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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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진행
임신, 출산휴가, 육아 휴직 관련 상담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 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는 오는 7월 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아교육전)'을 통해 출산·육아휴직 등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코로나19 기간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전화와 온라인(이메일, 카카오톡 등)으로 상담을 해왔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을 방문하는 (예비)직장맘, 대디를 대상으로 센터 소속 공인노무사와 외부 전문가가 무료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현장상담부스 방문객을 위해 장바구니 등 특별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또 '시원한 사이다 응원 한마디 남기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모·부성보호제도와 상담안내 정보가 담긴 키친타올을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응원한마디 남기기'는 행사장 한쪽 벽면에 마련한 게시판에 직접 응원멘트를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이면 된다.

또한 센터는 서울시 동부권역 직장맘·대디를 위한 종합상담실을 운영하고, 지하철 7호선역 내에 상담홍보 배너 게시 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1일에는 10주년 기념행사 '직장맘고맙데이'를 개최한다.

강지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코로나 기간 직장맘‧직장대디들의 임신‧출산‧육아관련 불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한 분이라도 더 많이 구제‧지원하고자 한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직장맘‧직장대디들의 노동권을 보호하고 일‧생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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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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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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